김경일 교수님, 심리학 유튜브 우주대스타! 인지심리학의 끝판왕

 

인지심리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, 김경일 교수. 우리는 종종 '심리학'을 어렵고 멀게 느낍니다. 그러나 김 교수는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합니다. 그의 업적, 연구, 강연을 통해 심리학이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아봅니다. 심리학계의 아이유, 제 원픽 심리학자 소개합니다!

 

김경일 교수님, 제 최애 심리학 교수님을 소개합니다!

1. 김경일 교수는 누구인가?

김경일 교수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, 인지심리학과 학습 이론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심리학자 중 한 명입니다. 그는 인간의 생각, 학습, 의사결정 과정을 탐구하며, 이를 바탕으로 심리학을 일상에 접목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. 또한, 다양한 방송과 강연, 저술 활동을 통해 심리학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.

•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졸업
  김경일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며 학문적 기반을 다졌습니다. 이 시기부터 인간의 학습과 인지 과정을 탐구하는 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
  
  
•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 박사 학위
  이후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,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, 사회적 네트워크, 위험 감수 행동 간의 관계를 주제로 한 연구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. 이 연구는 그가 심리학적 이론을 사회적 문제와 연결하려는 첫 번째 시도 중 하나였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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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주요 연구 분야와 업적

• 인지심리학과 학습이론
  김 교수는 인지와 학습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며, 인간의 문제 해결 방식과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다졌습니다.
  • 예시 연구: 인간이 주어진 선택지 중 최적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와 그 심리적 메커니즘을 밝혀내는 연구는 실생활의 의사결정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통찰을 제공합니다.
• 강점 기반의 학습법
  학습자 개인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극대화하는 학습 방법을 연구하며, 교육과 심리학의 접목을 시도하였습니다.
  
  
• 대중 강연과 심리학의 대중화
  김 교수는 심리학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앞장서며, 복잡한 이론을 쉽게 설명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.
  • 대표 저서: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, 지혜의 심리학

[ 주요 논문 소개 및 설명]

 

• "수반성 판단에서 자기해석이 조건부화와 절감효과에 미치는 영향"
  이 논문은 수반성 판단 과정에서 개인의 자기해석이 조건부화와 절감효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하였습니다. 김경일 교수는 이 연구로 2014년 한국인지과학회에서 논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.

 

• "이조된 선율의 재인에 있어서 키간 거리의 효과"
  김경일 교수의 석사 학위 논문으로, 이조된 선율을 재인하는 과정에서 키간 거리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였습니다. 이 연구는 음악 인지와 관련된 심리학적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였습니다.

 

• "Fear of negative evaluation, subject size of social network, and risk taking"
  박사 학위 논문으로,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사회적 네트워크의 크기와 위험 감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습니다. 이 연구는 사회적 관계와 개인의 행동 패턴 간의 상관관계를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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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대중적 강연과 방송 활동

김경일 교수는 심리학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강연과 방송 활동에 참여하며, 일반인들에게 심리학적 지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.

• EBS 방송: <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공부>, <자본주의>, <다큐프라임>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심리학의 역할과 의미를 설명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.
• 유튜브와 강연 활동: 강연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인지심리학이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합니다.

유튜브 대스타, 인지심리학자의 왕자

 "결정 장애는 선택지가 많기 때문이 아니라, 선택의 기준이 없기 때문"

• 사피엔스 스튜디오
  김경일 교수는 '사피엔스 스튜디오'에서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특히 '김경일의 지혜의 밤' 시리즈를 통해 심리학적 통찰을 쉽게 전달하며,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.
  
  
• 어쩌다 어른
  tvN의 '어쩌다 어른' 프로그램에서 김경일 교수는 심리학적 주제를 다루며, 대중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. 이 프로그램의 강연은 유튜브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.
  
  
• 김경일 교수의 개인 유튜브 채널
  김경일 교수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심리학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이 채널에서는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심리학 지식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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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심리학의 대중화 노력

김경일 교수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는 복잡한 심리학 이론을 일반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점입니다.

• 일상에 적용되는 심리학
  김 교수는 심리학적 통찰을 통해 사람들의 관계, 학습, 의사결정, 리더십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합니다.
  • 예: "사람을 설득하려면, 그 사람이 가진 '왜'에 대한 답을 찾아라"는 그의 조언은 심리학 이론을 일상생활에 쉽게 적용한 사례입니다.

심리학 교육의 혁신
대학 강단뿐 아니라 기업,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의를 통해 심리학을 실제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.

유튜브에 교수님의 명강의가 넘쳐난다.

 

※ 김경일 교수님의 최근 강연 모습들

[게임적 소통과 피드백의 심리학]
2024년 9월 27일, 김경일 교수는 '게임적 소통과 피드백'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. 이 강연에서는 청년 세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으로 게임의 피드백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. 특히, 긍정적인 피드백이 청년들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.

[적정한 삶]
2024년 11월 21일, 경북 영양군에서 개최된 '영양 별빛 아카데미'에서 김경일 교수는 '적정한 삶'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. 이 강연은 군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 및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, 인지심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삶의 균형과 행복에 대한 통찰을 나눌 예정입니다.

[고립·은둔 청년 이해하기]
2024년 12월 4일,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시민 특강에서 김경일 교수는 '고립·은둔 청년'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. 이 강연에서는 고립·은둔 청년의 심리적 상태와 그들의 사회 복귀를 위한 가족과 이웃의 역할에 대해 인지심리학적 관점에서 설명할 예정입니다.

 

5. 심리학에서 그의 역할과 영향

김경일 교수는 단순히 심리학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,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. 그는 심리학적 통찰을 통해 다음과 같은 변화를 이끌어냅니다.

• 리더십과 조직 관리
 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 강연은 많은 조직과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.
  
  
• 교육과 학습
  학습자 중심의 강점 기반 학습법은 학생과 학부모, 교사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.

 

6. 김경일 교수의 최신 활동

김 교수는 최근 AI 시대의 인간 심리와 학습의 변화에 주목하며, 기술과 심리학의 융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. 그는 AI와 심리학의 접목을 통해 미래 사회에서 인간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.

김경일 교수님의 최근 저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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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

김경일 교수는 인지심리학 분야의 연구를 넘어, 심리학을 대중의 삶에 가까이 가져온 선구자입니다. 그의 연구와 강연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,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. 심리학의 실질적 가치를 전달하는 김 교수의 활동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. 마지막으로 교수님의 어록 5가지를 보면서 마치겠습니다.

 

"인생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불행해지는 방법 중 하나는 '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하는 것'입니다. 그리고 인생을 가장 허망하게 보내는 방법 중 하나가 '바꿀 수 있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고 살아가는 것'입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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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꿀 수 있는 건 상황뿐이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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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가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행복은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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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을 인 세 번이면 번아웃됩니다. 싫은 사람과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스트레스를 발산해야 합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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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맙다'라는 표현을 자주 해야 합니다. 나와는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고, 그래서 나의 부족함을 보완해 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나만의 비책을 꼭 마련하시길 바랍니다."